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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더볼츠(THUNDERBOLTS)'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08/07/24 캡틴마블이 썬더볼츠를 공격했던 그때 그 시간으로! 썬더볼츠 #122 (THUNDERBOLTS) (14)
  2. 2008/06/29 그린고블린까지? 썬더볼츠 절체절명의 위기! 썬더볼츠 #121 (THUNDERBOLTS) (16)
  3. 2008/05/17 '정의'는 끝난것일까? 썬더볼츠 - 현재 스토리 진행 상황! (THUNDERBOLTS) (26)
  4. 2008/05/10 노먼은 죽지않았다! 썬더볼츠 리슨 인 매드니스 (Thunderbolts - Reason in Madness) (6)

캡틴마블이 썬더볼츠를 공격했던 그때 그 시간으로! 썬더볼츠 #122 (THUNDERBOLTS)



THUNDERBOLTS (#122, 2008) ⓒ MARVEL


캡틴마블이 썬더볼츠를 공격했던 바로 그때 그 시간으로!  썬더볼츠 #122 (THUNDERBOLTS)

따끈따끈 썬더볼츠 #122편이 발매되었습니다! 이번편은 시크릿인베이전 관련된 만화로써, 크리스토스 게이지(CHRISTOS GAGE)가 스토리를 쓰고, 페르난도 블랑코(FERNANDO BLANCO)가 작화를 담당했습니다. (기존 작가 마이크 디오데토MIKE DEODATO는 더이상 썬더볼츠 작화를 담당하지 않습니다)

본격적인 시크릿 인베이전이 시작되면서, 캡틴마블은 썬더볼츠를 공격하기위해 뜬금없이 썬더볼츠마운틴으로 향했었습니다. 근데 캡틴마블은 썬더볼츠와 무슨 관계가 있길래 그들을 공격하려하는것일까요? 설마 썬더볼츠 멤버들이 스크럴?! 아니면 단순한 원한 관계?! 어쨌거나, 캡틴마블과는 별개로, 썬더볼츠 기지에 또다른 예기치않은 손님(소드맨의 죽은 여동생)도 갑자기 불쑥 등장해서 썬더볼츠 멤버들에게 혼란을 줍니다. 정신없는 일이 연이어 터지고 있는 썬더볼츠팀과 갑자기 나타난 캡틴마블의 숨막히는 한판대결로 시작한, 썬더볼츠 시점의 시크릿 인베이전 이야기! 썬더볼츠 팬이라면 절대 놓치지 마세요~!


갑자기 등장한 캡틴마블의 공격에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썬더볼츠 멤버들. ⓒ MAR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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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고블린까지? 썬더볼츠 절체절명의 위기! 썬더볼츠 #121 (THUNDERBOLTS)



THUNDERBOLTS : CAGED ANGELS (#121, 2008)

ⓒ MARVEL
그린고블린까지 폭주한 상황, 썬더볼츠 절체절명의 위기!! 썬더볼츠 #121 (THUNDERBOLTS)

자신의 심비오트에게 완전히 지배당한 맥 가간(베놈),
그리고 언제나 노먼 오스본에게 복수를 꿈 꿨던 소드맨!
마침내, 전편에서 감춰뒀던 마스크를 다시 꺼내쓴 노먼오스본!


자신들의 본성에 지배당한 썬더볼츠 멤버들의 이야기, <썬더볼츠 : 케이지드 엔젤스> 그 마지막 편이 나왔습니다.
Warren Ellis가 스토리를 쓰고, Mike Deodato가 작화를, Marko Djurdjevic이 커버를 담당했습니다.
이번편에서 막나갔던 썬더볼츠 멤버들의 처참한 결말을 보실수있습니다.

<스토리/스포일러> 이 만화는 먼저 '삼손 박사(Doc. Samson, 정신과 의사)'와 '문스톤(Moonstone, 썬더볼츠 필드 리더)'이 전투를 벌이는 장면으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과거에 서로 악감정이 남아있던 둘은, 속으로만 감춰뒀던 분노가 마침내 겉으로 폭발해버린것입니다. 삼손과 문스톤은 사정없이 전력을 다해 싸우고, 삼손에게 정신과 상담을 받고있던 '로비(Robbie Baldwin, 썬더볼츠 중 가장 강한 멤버)'는 둘의 싸움을 지켜보다, 밀리고 있던 삼손을 도와서 엄청난 능력으로 문스톤을 날려버립니다. 로비의 공격을 받고 처참하게 나뒹구는 문스톤이 애처로워보인 삼손은, 그녀를 죽이지는 말라고 로비를 말립니다.

한편, 감히 자신을 공격하려한 하룻강아지 '소드맨'을 처참하게 박살낸 '그린고블린(노먼오스본, 썬더볼츠의 대장)'은, 이번엔 아무 죄없는 썬더볼츠 일반 병사들을 싹쓸히 제거하기 시작합니다. 그 모습을 지켜보던 '송버드'는 힘든 전투임을 미리 각오하고, 폭주한 그린고블린을 막기위해 일대일 한판대결을 벌입니다. 송버드와 그린고블린, 누가 밀리고 앞선다고 할수없을정도로 양쪽 모두 치열한 전투를 벌이고, 결국 서로 둘다 기진맥진해서 기절하게 됩니다. 그때 쓰러진 그들을 지나 특수감옥으로 걸어가는 누군가가 있었으니...
그는 바로 '불스아이(Bullseye)'였습니다.


그린고블린과 송버드의 치열한 전투. ⓒ MARVEL

얼마전에 들어온 '신입 썬더볼츠멤버' 불스아이는 초인법안에 반대하는 '수퍼 휴먼'들을 잡는 과정에서 무력하게 구타를 당해, 결국 심각한 뇌손상으로 침대에 누워만 있어야하는 불쌍한 신세가 됬었습니다. (#115편 참고) 식물인간이나 다름없던 그가, 멀쩡히 일어나서 걸어간 곳은 다름아닌 미등록 수퍼휴먼 감옥이었습니다. 사실 썬더볼츠 멤버들이 모두 미쳐버린것은 감옥에 갇혀있던 수퍼휴먼들때문입니다. 그들은 첨부터 계획적으로 일부러 감옥에 들어온뒤 그들의 텔레파시 능력을 이용해서 썬더볼츠 멤버들의 불안정한 정신을 공격해서 서로 싸우게끔 유도한것이었죠. 하지만 유일하게 그 공격이 정반대의 결과를 가져온 이가 있었으니, 그게 바로 불스아이였습니다. 식물인간이었던 불스아이는 수퍼휴먼들의 능력으로 다시 예전 자기자신의 본성을 뜨게되어 오히려 이득을 본셈이 되어버렸습니다. 결국 불스아이는 그 수퍼휴먼들이 수감된 곳으로 천천히 걸어가, 감옥에 갇혀있던 4명의 수퍼휴먼들을 한명도 남김없이 죽여버리며 지금까지 일어난 모든 상황을 마무리짓게 됩니다. <스토리 끝>

이리하여, 썬더볼츠 난동사건은, 예상을 뒤엎는 불스아이의 간지나는 활약으로 종료되었습니다. 다음달부터는 우리의 썬더볼츠멤버들이 <시크릿 인베이전>에 휘말리게 됩니다. <시크릿 인베이전> #1편에서 갑작스럽게 펼쳐진 썬더볼츠와 캡틴마블의 싸움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가 다음편에서 다뤄질듯하네요~! (캡틴마블이 썬더볼츠를 왜 공격했고, 그후 어떻게 됬는지 이번에 확실히 밝혀질것같네요)


모든 상황을 마무리짓는 간지남 불스아이. ⓒ MAR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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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는 끝난것일까? 썬더볼츠 - 현재 스토리 진행 상황! (THUNDERBOLTS)



THUNDERBOLTS - CAGED ANGELS (#116~121)

ⓒ MARVEL
이제 더이상 정의는 없다? 썬더볼츠 - 케이지드 엔젤스! (#116~121)

노먼 오스본(그린고블린), 베놈(맥 가간-스콜피온), 페넌스(Penance), 레디오엑티브 맨(Radioactive Man), 소드맨(Swordsman), 문스톤(Moonstone), 송버드(Songbird) 등으로 구성된 초강력 악당팀, 썬더볼츠! 그들은 시빌워 이후, 정부로부터 공식적으로 수퍼능력 사용허락 및 병력 지원을 약속받고, '정의를 추구하는 조직'으로 새롭게 탄생했습니다. 팀의 총 사령관이라고 할수있는 노먼 오스본은, 본부에서 팀원을 지휘하고, 나머지 멤버들은 현장에서 직접 뛰면서 정부로부터 받은 임무를 수행합니다.

정부와 쉴드로부터 그들이 맡게된 임무는, 시민들을 불안에 떨게 만드며 사회적으로 잠재적인 위험을 항상 가지고 있는 '미등록 수퍼 휴먼(아이언맨이 추진한 정책으로인해, 수퍼히어로로 활약하려면 반드시 정부에 신상등록을 해야함. 등록이 안되었을경우 수퍼악당으로 판단. 참고로 스파이더맨도 미등록 상태)'들을 잡아다가 특수감옥에 수감시키는 일을 하는것입니다. 그들은 여지껏 자신들의 임무를 잘 수행해왔습니다. 얼마전까지는...

하지만 역시 문제가 터지고야 말았습니다.
정의를 추구하려던 그들이 결국 자신들의 '본성'을 다시 깨닫게 된것입니다.

문제의 시작은 '노먼 오스본'에서부터 였습니다. 그는 썬더볼츠 멤버들에게 '스파이더'라는 미등록 수퍼휴먼을 잡기위한 작전을 설명하던중, 자신도 모르게 '스파이더'를 '스파이더맨'이라고 잘못 말합니다. 그리고 그자리에서 멤버들이 실수를 지적하자, 노먼은 식은땀을 흘리며 오히려 네들이 잘못 이해한거라며 강한 부정을 합니다. 시간이 흐른뒤 노먼은 서류를 찾기위해 서랍을 뒤지던중, 서랍안에 자신의 '그린고블린 가면'이 있는걸 발견하고 깜짝놀랍니다. 놀란 그는 비명을 지르며 거의 실신할 지경이고, 비서가 찾아와서 무슨일이냐며 묻지만 서랍 안에는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는 예전처럼 '그린고블린의 환영'에 다시 시달리게 된 것이죠.

문제는 노먼 오스본 뿐만이 아닙니다. 과거 스콜피온으로 명성을 떨쳤던 '맥 가간'은 '에디(오리지널 베놈)'로부터 심비오트를 구입하고, 새로운 베놈이자 썬더볼츠 멤버로써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중이었습니다. 그러던 그는 어느날, 미등록 수퍼휴먼과의 전투에서 자신을 컨트롤하지 못하고, 상대방 수퍼휴먼의 팔을 뜯어먹어버립니다. 놀란 썬더볼츠멤버들이 베놈을 진정시키지만, 맥 가간은 이번은 실수였다며, 베놈(심비오트)은 그냥 자신의 도구일뿐, 베놈이 나 자신은 아니라며 멤버들을 안심시킵니다. 하지만....


하지만 그는 결국 이꼴이 되어 심비오트에게 완전히 지배당하게 됩니다. ⓒ MARVEL

이 후 베놈은 썬더볼츠 기지에 있던 군인들을 무참히 살해하면서, 그동안 자신이 누리지못했던 살육의 욕구를 오랫만에 마음껏 즐깁니다.

베놈이 쌩 난리를 치고 있는 중에, 이번엔 썬더볼츠의 멤버 '소드맨'이 반역을 합니다. 평소에 노먼오스본과 사이가 안좋았던 소드맨은, 노먼 오스본에게 복수하기위해 썬더볼츠 비행장을 폭파시키고, 자신의 부하들을 이끌고 그와 담판을 지으러 갑니다. 이 과정에서 군인들끼리 서로 총질을 벌이는 등 엄청난 인명피해가 발생하고, 썬더볼츠의 나머지 멤버들은 우왕자왕 혼란스러워합니다. 한쪽에선 베놈이 폭주해서 닥치는대로 군인들을 먹어대고, 또 한쪽에선 소드맨이 썬더볼츠 누구라도 죽일 기세로 온 기지를 사방팔방 휘젓고 다니는 상황!

결국, 그가 돌아왔습니다.

녹색 연기를 뿜어대는 글라이더를 타고, 호쾌한 웃음소리와 함께 호박폭탄을 던지면서 나타난 그린 고블린!
그는, 썬더볼츠 기지안에서 벌어지는 모든 시끄러운 상황들을 한번에 쏵 정리합니다! 반역자 소드맨까지!
하지만 그가 하려는 일은 그것이 전부가 아닌것같습니다! 앞으로 뭔가 무시무시한일을 벌일듯한데...?

과연, 정의를 추구하려던 '썬더볼츠'는 앞으로 계속 유지 될수있을까요?

이상, 현재(#120편)까지 진행된 썬더볼츠 스토리의 일부만 소개해드렸습니다.
교도소에 수감된 미등록 수퍼휴먼들 이야기나, 삼손과 패넌스의 면담 스토리는 직접 확인하시길 바래요.
썬더볼츠 이야기도 굉장히 흥미진진하고 재밌네요. 한달 뒤에 나올 다음편이 무진장 기대가 됩니다.


그린 고블린! 그가 다시 돌아왔다! ⓒ MAR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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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먼은 죽지않았다! 썬더볼츠 리슨 인 매드니스 (Thunderbolts - Reason in Madness)



THUNDERBOLTS-REASON IN MADNESS (ON E -SH O T, 2008) ⓒ MARVEL


노먼오스본은 죽지않았다! 썬더볼츠 리슨 인 매드니스 (Thunderbolts - Reason in Madness)

수퍼악당 연합팀 '썬더볼츠', 그리고 그곳에서 부실한 2인자 자리를 맡고있는 베놈. (1인자는 노먼오스본)
오늘도 어김없이 썬더볼츠 멤버들은 미등록 수퍼악당들을 처리하는 임무를 하고있습니다. 이번 임무는 미등록된 거대괴물 악당 '바이오해저드'를 상대하는것! 헌데 이번 상대는 워낙 강해서 썬더볼츠 멤버들이 꽤 고전을 하는 중입니다. 상황에 진전이 없자, 썬더볼츠 멤버들은 베놈이 설렁설렁한다고 비난합니다. 베놈은 그런 멤버들에게 변명을 해보지만 그 순간, 괴물의 주먹을 맞고 멀리 튕겨나가는 베놈. 저깟 괴물놈한테 한방맞고 땅바닥에 철푸덕 떨궈진 모습이라니... 베놈의 꼴이 완전 말이 아닙니다. 그때 누군가 베놈에게 아는체를 하는데, 그는 베놈이 과거 스콜피온이었을때의 동료인 '훨윈드'입니다. 훨윈드는 베놈에게 자신들과 예전처럼 함께하자고 제의를 하는데, 베놈은 현재 자신의 상황도 그렇고해서 살짝 마음이 끌립니다. 하지만 그들이 베놈과 손잡고 벌이려는 짓은 노먼오스본을 뒷통수치는것이었죠.

베놈, 그는 자신의 보스 '노먼 오스본'을 배신할것인가?!

베놈은 그들과의 약속대로 노먼오스본을 약속장소로 데리고 갑니다. 그리고 계획대로 등장하는 훨윈드와 악당들. 하지만 그들은 엄청난 실수를 했습니다. 바로, 노먼 오스본을 만만하게 봤다는것이죠! 한때 그린고블린으로 악당들중에서도 지존의 자리에 올랐던, 노먼 오스본은 그리 호락호락한 상대가 아닙니다. "감히 날 얕보다니!" 가볍게 맨손으로도 충분히 그들을 제압하는 노먼 오스본! '의리파 부하' 베놈 역시 오스본을 도와 함께 싸워줍니다. 결국 오스본과 베놈의 완벽한 압승으로 상황 종료! "음..노먼.. 괜찮아요?" / "이 정도는 아무렇지 않다네"

이 만화는 베놈과 오스본의 동료로써의 의리를 다시한번 확인시켜준 만화라고 볼수있습니다. 또한 오랫만에 등장하는 노먼오스본의 화끈한 액션을 통해 노먼오스본이 아직 죽지않았다는것을 확실하게 보여줍니다. 다만 아쉬운점은, 그의 모습이 그린고블린이 아니라는것...
앞으로 그린고블린으로써의 모습은 볼수없으려나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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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코믹스 / 만화 표지 : MARKO DJURDJEVIC / 스토리 : CHRISTOS GAGE  / 그림 : BEN OLIVER / 원샷(단편)


이노무쉬키들! 감히 날 뭘로 보고!! 난 그린고블린이라구!  /  받아라, USB 폭탄!     ⓒ MAR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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