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섬에 가다! 판타스틱4:이스라 데 라 무에르떼(FANTASTIC4: ISLA DE LA MUERTE)
2008/04/28 13:52 COMIC REVIEWS/MARVEL COMICS
FANTASTIC 4 : ISLA DE LA MUERTE (ONE-SHOT, 2008)
정말 환상적인 섬 '푸에르토 리코'에서 펼쳐치는 판타스틱한 액션 모험담! 판타스틱4 이스라 데라 무에르떼!
마블코믹스에서 2008년 1월에 발매되었고, Tom Beland가 스토리를, Juan Doe가 만화를 그렸습니다.
제목의 '이스라 데 라 무에르떼(Isla De La Muerte)'는 '죽음의 섬'을 뜻하는거 같은데 확실하진 않아요. (스페인어)
언제나 고생하는 판타스틱 포 멤버들에게 휴가기간이 주어졌습니다. 그들은 휴가를 어떻게 보낼지 행복한 고민에 빠졌는데요. 그런데 갑자기 벤(씽)이 심각한 표정으로 팀과 따로 떨어져서 혼자 몰래 어디로 떠나려고 합니다. 쟈니(휴먼토치)는 대체 혼자 어딜가는거냐고 물어보지만 절대 대답을 안해주는 벤. 결국 쟈니는, 자신을 남겨두고 혼자 어딘가로 떠나는 벤을 보며 완전 실망합니다. 그 모습을 투명한 모습으로 몰래 지켜보고 있던 인비저블 우먼 '수잔'은 자신의 동생 쟈니에게 "벤도 지키고 싶은 비밀이 있는거야"라며 토닥거려줍니다. 한편, 수잔은 남편 리드와 함께 오랫만에 아이들과 떨어져서 둘만의 여행을 가려는 계획을 세우는데, 당연히 쟈니가 그런 둘을 호락호락 보낼리없죠. 쟈니 역시 눈치없이 둘의 여행에 같이 동행하게 됩니다. 그리하여 벤을 제외한 세명은 함께 여행을 떠나는데, 그들의 목적지는 바로... 푸에르토 리코!
한창 축제의 열기로 가득한 푸에르토 리코에 도착한 그들은, 온통 시끌벅적한 축제분위기와 아름다운 섬의 경치를 보고 감탄에 빠져듭니다. 하지만 감탄이 금새 놀라움으로 바뀌게 되었으니... 오잉 저게 누구야, 벤?! 벤이 이곳에 왜? 게다가 모든 사람들이 벤을 호칭하며 열광하는 상황! 벤이 이 성대한 축제의 주인공이라구? 도데체 벤은 어떻게 그섬에서 국민적 영웅으로 대접받게 된걸까요?
물론, 판타스틱4멤버들이 휴가만 보낸다면 재미 없겠죠. 그 후 이 만화는 본격적으로, 정부에서 연쇄살인사건을 해결해달라고 요청하면서, 판타스틱4 멤버들이 섬의 정글 이곳저곳을 수색하다가 정체불명의 괴물들과 만나서 한판 대결을 벌이는 내용으로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그림체가 아주 화려하며 굉장히 재밌습니다. 사랑과 감동, 액션, 어드벤처, 스릴러 모든 요소가 이 만화 한편에 버무러져있으며, 정말 판타스틱4 다운 만화란 어떤것인지 이 만화를 보면 느끼실수있습니다! 페이지도 무려 38페이지나 됩니다. 아주 굿입니다~
갑자기 등장한 고슴도치같은 괴물들과 한판 대결을 펼치는 판타스틱4. ⓒ MARVEL
![]() |
Trackback : http://ultimatepower.tistory.com/trackback/469
-
LIVey 2008/04/28 16:33
표지에 씽이 어벙한게 귀엽네요ㅋㅋ
(Isla De La Muerte를 영어로 번역하면 Island of The Death이니 죽음의 섬이 맞네요^^)-
궁극의 힘 2008/04/29 16:51
다행이네용.ㅋ MUERTE가 죽음이라는거 알아서 떄려맞춘거였는데ㅎㅎ
근데 발음이 저게 맞는지는 모르겠네요.ㅋ 외국어는 너무 자신없어요.ㅜㅜ
-
-
우주의꿈 2008/04/28 17:13
에휴.....만화인물들이지만 정말 힘들듯..........휴가도 제대로 못 즐기고...........외국에서는 바캉스를 대게 중요시 여기지 않나요? 미국은 다른가? 이래서 히어로는 못할 짓임.
-
-
-
좀미르 2008/04/29 02:53
다른 시리즈에 비해 그림체가 독특하군요 수잔이 예쁜거 같아요
근데 리드나 휴먼토치는 다른 시리즈에 비해 귀엽게 나왔군요 ㅎㅎ
리드가 수잔이랑 같이 있을떄 리드가 잡는 음식의 스파이더맨 그릇이 참 귀여워요^^ -
-
-
-
-
|





